유가일기

번호
글쓴이
63 하민 고신대 작업치료학과 MT 3 file
하늬아빠
2018-03-22 5276
 
62 하민 멋진 하민이의 생일을 축하해~ 1
하늬아빠
2015-07-23 935
아침에도 이야기했지만 우리 하민이가 없다면 어떠할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끈기와 성실. 이런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하민이가 묵묵히 생활해 가는 걸 보면서 "대단하다"라는 표현이 딱맞다. 이런 하나님의 성품으로 많은 어려...  
61 하민 워십댄스: Angels Medley / How great is our God(2014-12-24)
하늬아빠
2014-12-27 888
[성탄전야] 중등부 워십댄스: Angels Medley(2014-12-24) [성탄전야] SICS 워십댄스: How great is our God(2014-12-24)  
60 하민 하민, 생일 축하해! 2
하늬아빠
2014-07-23 3005
세상에서 제일 멋쟁이 하민이의 생일을 축하해. 하민이가 요즘 너무 칭찬만 들어서 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멋지게 커가는 하민이가 대견스럽다. 때때로 아빠가 감당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어 미안하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  
59 하민 하민 축하한다 1
이승병
2013-07-23 3701
광주 사나이 하민, 탄생을 축하한다. 좋은 아버지 어머니 밑에서 바르게 자라고 있음도 복이다. 누나도 있고 동생까지 있으니 더 좋구나. 오늘날 믿는 자들보다 안 믿는 자들이 인격적으로 행위적으로 더 온유하고 착한 경우가 ...  
58 하민 아빠라서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니다 file
하늬아빠
2013-03-16 6786
 
57 하민 맛사지 1 file
하늬아빠
2013-02-19 7659
 
56 하민 어제는 발렌타인데이, 오늘은? 1 file
하늬아빠
2013-02-16 6583
 
55 하민 하민, 축하하노라 3
이승병
2012-07-22 4511
하민이 생일을 미리 축하한다. 너의 태어남이 그리고 너를 키움이 자랑이 되도록 스스로 장점을 계발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자기 주도 인생을 살기 바란다. 예술의 도시 광주에서 살아서 그런지 부모가 음악적 소질이 있어서인지 ...  
54 하민 하민이의 "봄이 오는 소리" 1 file
하늬아빠
2012-06-02 15197
 
53 하민 사랑하는 아들 하민에게 1
하영맘
2012-01-10 7489
사랑하는 아들 하민에게 하민아, 안녕? 예전엔 쪽지를 가끔씩 쓰기도 했는데 이렇게 편지를 쓰려고 하니 새삼스럽고 어떻게 써야하나 싶다. 돌아보면 하민이는 엄마로 하여금 사랑을 쏟게 만드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얼마나 ...  
52 하민 "트랜스포머와 자동차"
유하민
2011-09-24 7065
실과 숙제로 동영상 만들기한 것입니다.  
51 하민 하민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이승병
2011-07-22 5801
하민아, 너의 생일을 미리 축하한다. 좋은 아버지, 어머니 밑에서 태어난 것도,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자라게 된 것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음도, 겁나게 축하하노라.  
50 하민 "Oh, Mr Sun" 1
하늬아빠
2010-10-13 16570
 
49 하민 하민이 피아노 연주 1
하늬아빠
2010-07-01 12398
 
48 하민 하늬와 하민이의 그네타기(2010-03-28) 1
하영맘
2010-04-18 9362
하늬와 하민이의 그네타기(2010-03-28)  
47 하민 리코더 "아주 먼 옛날" 2
하영맘
2010-04-18 8108
리코더 "아주 먼 옛날"  
46 하민 하민이 성경암송(사43:1~21, 2009-11-29) 4
하늬아빠
2009-12-10 8142
지난 11월 28일 전라어린이대회에서 성경암송으로 최우수상을 받고 다음 날, 주일 오후예배때 교회 앞에서 암송한 동영상입니다. 오후예배 설교시간에 잠을 자다가 바로 일어나서는 암송 안하겠다고 했는데 앞에서 불러서 억지로 나...  
45 하민 "도토리 나들이" 노래(2009-04-16)
하늬아빠
2009-04-16 10578
유하민, 노래by 동무 도토리 나들이 (김종영 작사, 이성복 작곡) 도토리 가족이 모자를 쓰고서 또르르 나들이 간다 랄랄라 가을 하늘 너무 맑아 또르르 또르르 도시락도 들지 않고 나들이 간다 가을 바람이 밀어주면 또르르 ...  
44 하민 "산타 할아버지" 3
하늬아빠
2008-12-25 10751
산타 할아버지 섬에게. 하민이가. 산타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하민이예요. 산타 할아버지 수고하시네요. 산타 할아버지 그러다가 쓰러지면 않되요. 왜냐하면 좋은 분이시잖아요. 그래도 하나님 첫번째 좋고 산타 할아버지는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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