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일 토요일 오후.
간만에 5명이 모두 함께 무등산엘 갔다.
늦게 가는 바람에 해가 질 것 같아, 약사사까지만....ㅋ
우리 귀염둥이, 아가 하영이. 도사님 같네.
이삐 은진
예삐 하늬
멋진 하민
겸둥 하영
ㅋ
세상에서 제일 멋진 하민이는 끈기가 많아 "끈기왕"이다.
우리 예삐 하늬가 도촬을 했군.
이건 이삐 은진이가 우릴 질투(?)하며 도촬?
지나가는 총각에게 부탁하여 인증샷!
은진, 하늬민영. "웃!는!얼!굴!"
나 같이 행복한 사람 있을까?ㅎ
나의 소중한 행복들, 보고싶다. 사랑해!
마지막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봤어요!
저희집 여자분들(?)이 등산을 싫어해서 아빠랑 저만 가는데 가족 모두 등산하시고 부럽습니다~